My ili STORY

아름다운 푸른 숲[靑森], 

아오모리

유채꽃이 만발하던 5월, 일본 동북 지방의 대표도시 아오모리(靑森)로 3박 4일 여행을 떠났습니다. 


‘푸른 숲(靑森)’ 이라는 지명답게 산이 많기로 유명한 지역이라, 관광은 물론 대학생들의 MT 장소로도 사랑받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의 강원도와 비슷한 느낌일까요? 


일리와 함께 찾아간 아오모리는 파란 하늘과 바다, 산, 온천, 신선한 해산물까지… 

자연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자유여행 & 소도시 여행의 필수 아이템


저는 영어라면 유창하지는 않더라도 길을 찾거나 식당을 찾아갈 정도는 가능하지만, 일본어는 전혀 자신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아오모리는 도쿄나 오사카 같은 대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영어로는 소통이 어려운 곳이 많았어요. 


게다가 교통, 숙소, 음식 등 하나부터 열까지 스스로 찾아야 하는 자유여행이라면 더더욱 언어 능력이 간절해집니다. 

꼭 필요한 몇 마디라도 전달할 수 있다면, 가이드가 동행해주는 여행만큼은 아니어도 훨씬 수월한 여행이 될 텐데 말이죠. 


일리는 그런 저에게 절실히 필요한 여행 아이템이었습니다.

“제일 인기 있는 상품이 뭔가요?” 


지방도시 여행의 매력 중 하나는, 바로 그 지역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특산물과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참치, 가리비, 사과 등 정말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취급하는 가게들이 있었어요. 


품목이 너무 다양한 나머지 뭘 사야될지 잘 모르겠더군요.

뭐가 제일 잘 팔리는지, 선물용으로는 뭐가 좋은지, 묻고싶은 게 있을 때마다 일리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거 얼마예요?” “두개 주세요” 같은 정말 기본적인 질문부터

“이거랑 같은 걸로 한개 더 주세요” “한국으로 보낼 수 있나요?” 처럼 영어로 하기엔 다소 벅찬(^^;) 질문까지 일리는 너무나 쉽게 번역해 주었어요. 

(일리로 물건 가격을 할인받기도 했답니다!)

버스, 택시, 페리까지… 

일리와 함께라면 대중교통 마스터 !


여행에서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대중교통’이 아닐까 하는데요. 

아오모리는 대도시에 비해 전철이나 지하철이 발달되어 있지 않았고, 특히 제가 가고 싶었던 온천이나 유채꽃 페스티벌 같은 관광지는 버스를 타거나 택시를 이용해야만 갈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버스나 택시의 경우, 현지 언어를 모르는 외국인 여행자들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은 교통수단이기도 하죠. 


이 버스는 어디서 타야 되는지.. 어디서 내리면 되는 건지.. 고민과 긴장의 연속이지만 일리가 있었기에 마음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지도에서 제가 가고싶은 곳을 찾아 손으로 가리키고, “몇 번 버스를 타면 되나요?” “무슨 정류장에서 내리면 되나요?” 라고 물어보면 쉽게 해결됐거든요. 


돌아오는 대답은 대부분 이 쪽, 또는 저 쪽이라고 손으로 가리켜 주시거나, 간단한 숫자나 메모로 적어 주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일리가 없었어도 어떻게든 찾아갈 수야 있었겠지만, 확실히 일리가 있으니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길을 헤매거나 하는 경우가 별로 없었을 정도로요.


만약 길을 잃더라도 ‘일리가 있으니까 어떻게든 의사 전달은 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니 두려울 것이 없어지더군요. 

든든한 여행 친구와 함께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리 덕분에 발견한 멋진 노천 족탕! 노천에서 즐기는 족탕을 꼭 해보고 싶었는데, 일리로 물어 물어 드디어 찾아왔어요.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노천 족탕에서 여행의 피로도 풀면서 잠시 여유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몇 시까지 먹을 수 있나요?”


제가 묵었던 호텔은 정갈한 일본식 아침상을 조식으로 제공해 주는 곳이었습니다. 멋진 뷰를 바라보며 먹는 조식은 정말 꿀맛이더군요.  


이제까지 많은 곳을 여행하면서 호텔에 묵을 때마다 조식은 몇 시부터 몇 시까지인지, 어디서 먹을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은 어딜 가도 꼭 필요한 단골 질문이었어요. 


역시 일리를 사용하니 그 어느 때보다 마음 편히 물어보고, 쉽게 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일본을 좋아하고 자주 가는 편이지만 간단한 인사말 정도밖에 하지 못하는 제가, 일리가 함께 있으니 호텔, 식당, 교통, 쇼핑.. 어떤 상황에서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유심이나 포켓 와이파이를 챙겨가지 않는 한, 야외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매우 한정적인 지방 소도시 여행에서 오프라인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도 아주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었고요.


저처럼 일본을 자주 방문하지만 일본어는 잘하지 못하는 분들, 또는 일본어를 어느 정도 알아들을 수는 있지만 말은 전혀 못하는 분들, 이런 분들이 일리를 사용하신다면 분명 만족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유여행의 필수품 일리와 함께 더 많은 분들이 좀 더 자유로운 여행을 즐겨 보셨으면 합니다.



'정호진'님 블로그

(https://blog.naver.com/hojini9293)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구글 플러스

ili Translator | 음성번역기 일리 한국 공식 홈페이지

ili는 세계최초로 오프라인 상태로 사용이 가능한 해외여행용 음성번역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