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li STORY

보석같은 꿈의 휴양지

ー코타키나발루

일리만 믿고 무작정 떠난 여행


일리의 첫 인상은 ‘귀엽다’ 였습니다. 깔끔한 화이트 컬러에 동글동글한 형태, 한 손에 잡히는 크기와 가벼운 무게까지. 무척 귀여운 느낌이었어요. 

영어 리스닝은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말하는 게 어려웠던 저는, 일리가 저 대신에 다양한 상황을 자연스럽게 해결해 주는 장면들을 상상하며, 이제껏 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들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품고 ‘세계 3대 석양’으로 유명한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로 떠났습니다.

사실 이번 여행은 일리 하나만 믿고 별다른 계획 없이 떠나온 여행이라, 맛집에 대해서도 조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가능한 한 현지 사람들이 생활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으로 여행을 해보고 싶은 로망이 있었거든요. 


영어는 아주 기본적인 회화 정도만 가능한 수준이라 그동안은 선뜻 용기를 내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든든한 지원군 ‘일리’가 곁에 있었습니다.

가이드북에는 없는 현지 맛집 찾기

“이 근처에 추천할만한 식당이 있나요?” 


일리를 이용해서 호텔의 로비 직원에게 묻자, 가까운 곳에 맛있는 식당이 있다며 추천해 주더군요.  


직원이 메모지에 적어준 ‘SRI MELAKA’라는 음식점을 찾아갔더니, 메뉴는 온통 영어였고 소고기, 닭고기, 염소고기, 생선, 밥, 음료까지.. 한 두 페이지가 아니었습니다.


너무 복잡하기도 하고 '뭘 시켜야하나? 뭐가 맛있을까? 내 입맛에는 맞을까?' 이런 저런 걱정을 하다가 저의 여행 파트너 일리를 꺼내서 자신 있게 물었습니다.

“여기서 추천할만한 메뉴가 뭔가요?”


음식점 직원이 일리의 신기한 모습을 보고 호탕하게 웃으며 다양한 음식들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여러 가지를 시켜봤는데 정말 하나하나 다 맛있어서 폭풍 흡입! 또 한번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일리 덕분에 관광 안내책자나 인터넷에 없는 조용한 현지 맛집을 찾아 더욱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찔했던 순간 구세주가 되어준 일리


이렇게 즐거운 일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눈 앞이 아찔했던 사건도 있었습니다. 


여행 3일째 되던 날, 저녁 9시쯤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고 관광세를 지불하러 갔었어요. 

그런데 이게 웬일! 환전해 두었던 돈은 이미 다 써버린 후였습니다. 정말 당황스러웠죠. 


어쩔 줄을 몰라하던 찰나에 일리가 있는 걸 떠올리고, “근처에 환전할만한 곳이 있나요?” 라고 물어보니 이 근처에는 없고 공항까지 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부랴부랴 승차공유 서비스를 불러 운전사에게 “지금 돈이 없으니 공항에서 지불할게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라고 전달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환전을 하고 승차요금과 관광세를 지불할 수 있었지만, 그 때 만약 일리가 없었으면 어땠을지… 지금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언제, 어떤 돌발상황이 발생할지 알 수가 없는 게 여행이잖아요. 그럴 때 일단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참 든든해진다는 걸 느꼈고, 의사 전달의 소중함을 깊이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일리와 함께한 로컬여행


환전, 체크인, 티켓 구입, 식사, 택시, 관광, 투어까지… 다른 여행들과는 달리 계획 없이 떠났기에 많은 것들을 현지에서 해결해야 했는데, 그때마다 일리의 도움으로 모든 것이 신기할 정도로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또 이제까지의 여행에서는 기본적인 대화만 주고받고 간단하게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일리와 함께하니 현지 사람들과 보다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었고, 현지에서만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의 큰 소득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런 분들께 일리를 추천합니다


계획 없이 현지에서 즉석으로 즐기는 여행을 하고 싶은 분들, 영어와 외국인이 무서워 말하기가 어려운 분들은, 일리와 함께 떠난다면 없던 자신감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일리 덕분에 모든 것들을 잘 해결하고 새로운 경험을 더 많이 할 수 있었고, 정말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기에 꼭 써보시길 강력히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일리를 사용함으로써 언어에 대한 스트레스와 소통의 문제 없이 신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이 자리를 빌려 이렇게 편리하고 멋진 일리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전상열'님 블로그

(https://blog.naver.com/ondal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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